종로구, 26일 사회적경제기업 소셜마켓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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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6일 마로니에 공원 광장에서 '종로 소셜마켓 in 마로니에'를 개최한다.

구는 홍보 기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판로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소셜마켓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종로 소셜마켓 in 마로니에’는 ▲홍보존(사회적경제랑 함께하장) ▲체험존(사회적경제를 즐기장) ▲상담존(사회적경제와 친해지장) ▲이벤트존(사회적경제를 기억하장) 등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랑 함께하장'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부스로, 판로와 홍보를 지원한다.

'사회적경제를 즐기장'은 공예, 한옥 조립, 악기 등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활동하는 분야를 체험하고 함께 즐기는 공간이다.

'사회적경제와 친해지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설립과 공공구매 안내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를 이해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지원에 관한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를 기억하장'은 사회적경제를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OX 퀴즈, 포토존 등 이벤트를 진행하는 공간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이번 소셜마켓을 준비했다”며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널리 알리는 종로 소셜마켓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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