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2월까지 ‘글로벌서초문화체험’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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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한식·전통체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2월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서초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한식요리체험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코스’와 꽃꽂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리풀자연힐링 코스’ 등이 있다.

첫 시작은 지난 15일 진행된 ‘제1회 글로벌서초문화체험’으로 미국, 벨기에, 독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 20명이 잡채와 감자전을 직접 요리하고 먹어보는 ‘K-FOOD 체험 코스’로 운영됐다.

최소 10명 이상이 모여야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므로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은 10~20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강남역 9번 출구에 위치한 서초관광정보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후 현장에서 제출하면 된다.

김화영 구 문화예술과장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점차 증가하는 요즘, 서초구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한류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글로벌서초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문화유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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