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K-POP광장서 야외시네마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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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8편 상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야외시네마를 개최하고 26일부터 ‘러빙빈센트’(영국) 등 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 일정을 살펴보면, ▲26일 ‘그린북’(미국) ▲27일 ‘러빙빈센트’ ▲5월3일 ‘원더’(미국), ▲5월4일 ‘얼리맨’(영국)을 무료로 상영한다. (6·9월 상영작과 일정은 미정)

영화는 가로 81m, 세로 20m인 국내 최대 규모의 SM타운 옥외 미디어와 K-POP 광장의 3개 미디어 등 총 4개의 멀티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또 행사장에는 누워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에어베드가 비치되며, 수제맥주축제 및 푸드페스티벌 등 시즌별 축제와 함께 진행된다.

김광수 구 관광진흥과장은 “강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강남을 1년 365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미래형 매력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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