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모범구민 34명에 표창장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6 0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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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수여식 열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6일 오전 10시 양천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모범구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모범구민으로 선정된 34명의 주민에게 표창장을 전달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모범구민은 ▲지난 3월 양천구의 한 체육센터에서 열린 검도대회에서 쓰러진 참가자를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구한 소방관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치과 진료를 해주는 구민 ▲고령의 나이에도 어르신사랑방에서 식사준비와 청소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구민 ▲건강원을 운영하면서 저소득층을 위해 몸에 좋은 식품을 해마다 기부하는 구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주민들로 선정했다.

김영무 구 주민협치과장은 “양천구의 주인인 구민이 주도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는 모범구민에게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따뜻한 양천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는 모범구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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