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공기정화식물 키우기 교육··· 총 5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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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5일부터 오는 10월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돈의동 주민공동이용시설 새뜰집(돈화문로9가길 20-2) 및 동주민센터 등에서 실내 미세먼지 제거 및 건강관리를 위한 '2019 공기정화식물 키우기 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 후 다년간의 경력을 쌓은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공기정화식물이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식물을 잘 가꿀 수 있는 노하우 등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물론 직접 분갈이를 하는 실습시간 또한 마련했다.

25일 열리는 첫 교육은 나사(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10위에 랭크돼 있는 ‘스파티필름’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구 건강도시과 건강도시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참여 주민들이 식물을 기르면서 느낀 점 등을 수합해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교육 내용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구민들의 건강과 직접 연관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앞으로도 건강도시 종로 조성을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 마련 및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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