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직원 정책연구동아리 ‘와글와글’ 발대식 26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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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수다로 아이디어 발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양천구 평생학습관 2층 이벤트홀에서 정책연구동아리 ‘와글와글’의 발대식을 개최한다.

와글와글은 양천구 직원 47명으로 구성된 정책연구동아리로, 행정직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직·세무직·건축직 등 다양한 직렬로 구성돼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8명 정도로 구성된 소모임 총 6팀이 팀별 과제를 자체적으로 선정한다. 그후 자료 조사 및 벤치마킹, 토론 등을 거쳐 ▲안전 ▲교육 ▲복지 ▲환경 등 분야별로 참신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와글와글은 발대식 후 동아리 운영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좋은 정책도 발굴할 수 있기에 ‘수다는 경쟁력’이라는 모토로 와글와글 연구동아리를 발족하게 됐다”며 “베이비붐세대가 은퇴하고, 에코세대, 밀레니얼세대가 조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이전과는 다른 소통방법이 필요하고, 젊은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세대 간 가지고 있던 편견을 없애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기에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며 대화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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