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위는 지난 29일 전체 9명의 교육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했으나 과반수 이상 득표를 한 위원이 없어 2차 투표를 했다.
이 결과 전년성 현 의장과 이청연 위원이 각 4표로 같은 표를 얻었지만 동수일 경우 연장자가 의장을 맡는다는 규정에 따라 전 의장이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2차 투표는 과반수 이상이 아닌 ‘다득표자’가 의장이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가용현 위원은 1표를 얻는데 그쳤다.
부의장에는 노현경 위원이 4표를 획득, 1∼2표를 얻은 유병태, 이강식, 조병옥 위원을 누르고 선출됐다.
전년성 의장은 2, 3대 교육위원과 3대 전반기 교육위 의장을 지낸데 이어 현재 5대 교육위원이자 의장을 역임하고 있고 (사)남북환경교류연합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신임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9월1일부터 교육위가 폐지되는 오는 2010년 8월까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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