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대형 할인마트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상품권 집중판매 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구는 재래시장 상품권 유통 확대가 시장 상인들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더불어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각 공공기관, 단체, 기업체의 행사시 시상·격려품으로 재래시장 상품권을 활용토록 유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명절에 집중적으로 상품권을 판매하던 방식에서 상시판매 방식으로 전환해 상인조직의 자율판매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인천시 전체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 현황을 보면 지난 2006년 총 판매액이 12억원을, 2007년에는 40억원을 판매, 재래시장 상품권이 크게 활성화 된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구는 이번 명절에 1억원 정도의 상품권 유통을 목표로 하고 서민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재래시장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민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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