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토리 무단 채취땐 처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8 1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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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야생동물 먹이보호 일환 군포시(시장 노재영)는 각종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고 있는 밤, 도토리 등을 요즘 많은 사람들이 주어가고 있으나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도록 이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수리산을 비롯해 인근 야산에서 밤, 도토리를 무단으로 채취하다 적발될 때는 강력한 처벌을 한다는 방침이며, 특히 이를 채취하기 위해 나무를 훼손하는 행위는 즉시 고발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시는 담당 공무원을 1개조 2명씩 지역내 야산에 배치, 수시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수리산은 특별 감시반을 편성해 철저한 단속을 펼친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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