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쓰레기 50%이상 줄이기 홍보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7 1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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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황식)는 26일 오후 10개동 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과 동단위 단체회원, 시청공무원 등 300여명이 쓰레기 불법 배출 취약지역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쓰레기 50%이상 줄이기’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는 지난 8월초 무더운 날씨와 직원들의 휴가, 을지훈련 등의 이유로 잠시 중단됐던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가 3주만에 재개된 것이다.

이날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상가 밀집지역, 재래시장, 버스정류장 등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곳을 찾아가 전단지를 배부하고,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직접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로 나뉘는데 서로 섞이게 되면 쓰레기처리장에 반입 자체가 금지돼 어려움이 많다”며 “전 시민이 쓰레기 분리배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주 화, 목요일마다 전 직원이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10월부터는 강력한 단속활동도 병행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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