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 ‘족구’ 어울림 한마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7 19:05: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1사단 지역대회 개최… 27개팀 참여 61사단(준장 이정은·부평구 소재)은 최근 연병장에서 인천지역 민, 군 족구대회 예선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군본부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10월 지상군 페스티벌 민, 군 친선행사 일환으로 인천시 족구연합회(회장 창현국)가 주관하고 61사단이 후원하는 행사다.

민간 19개 팀과 군 8개 팀 등 총 27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4명의 선수가 한 팀이돼 리그전으로 3판 2선승제로 진행됐으며 1등부터 3등까지는 각각의 상패가, 최고 선수와 최고 심판에게도 각각의 상품이 수여됐다.

민간 우승팀은 오는 10월 육군본부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특히 본 경기에 이어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8개 팀과 사단장 등 지휘부 간부 2개 팀이 특별 경기를 가져 민, 군 어울림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도 했다.

이번 대회를 총괄한 조휘배 중령은 “민과 군이 함께 족구를 하며 뒹굴고 땀을 흘리는 자리를 마련해 뜻 깊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