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전철 자전거 전용칸 생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6 18:5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두천시, 의정부역등 오는 30~31일 시범운행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오는 30~31일 개최되는 ‘제2회 동두천시장배 왕방산 챌린저 MTB대회’에 대비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모코자 ‘광역전철 자전거 전용칸 운영’안에 대해 광역철도사업본부와 협의(본지 22일 보도)를 거쳐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자전거 전용칸 열차 운행은 시범차원의 운영으로 31일에만 창동역, 도봉산역, 의정부역, 동두천중앙역 4개역을 대상으로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하행선 1회, 오후 상행선 1회로 하행선의 경우 창동역에서 오전 6시39분에 출발해 동두천중앙역에 7시15분에 도착, 상행선은 대회 종료시간에 맞춰 동두천중앙역을 오후 6시33분에 출발해 창동역에 7시10분에 도착한다.

이와 같은 소식에 MTB 매니아들은 “동두천시에서 조성해놓은 산악자전거 코스에 매니아들이 매주 500여명씩 라이딩을 위해 찾고 있으나 차량을 이용해 자전거를 운반해야 하는 것이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불만이었다”며 “이제 조금씩 해소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연중 계속해서 운행하였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