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즐거운 추석 보내기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6 18: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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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달 12일부터 ‘종합대책 상황반’ 운영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연휴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추석연휴 기간 중 예상되는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주민편의 행정을 마련, 건전하고 차분한 가운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도록 하기 위해 2008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주요 추진사항은 공직사회부터 검소한 명절이 되도록 솔선수범해 건전한 명절 분위기 확산과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의 즉시 처리와 성묘객에 대한 편의 제공, 시장, 백화점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대책 수립,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주민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기풍 진작 등이다.

이에 구는 추석 하루 전날인 9월12일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종합대책상황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총괄반, 생활민원처리반, 재난관리반, 수송대책반, 진료대책반으로 총 5개 반을 구성· 상호 협력 체제를 통해 긴급 사항에 대처할 방침이다.

구는 특히 악취 및 수질기동 단속반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쓰레기 수거반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비하기 위해 연휴기간내 진료기관과 당번약국 현황을 구 홈페이지에 게재할 것”이라며 응급환자 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진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서구는 추석연휴 종합대책상황반 운영을 통해 연휴기간 내 구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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