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GM대우 측에 따르면 2009년형 윈스톰에는 후방주차센서와 루프랙, 자동차고유지장치 등 동급최대 편의사양이 기본 창착됐다.
이와 함께 운전석 확장형 선바이저와 유아용 시트고정장치, 가죽 기어노브, 선루프, 18인치 알로이 휠, 커튼에어백 등을 각 모델 별로 확대, 적용했다.
아울러 윈스톰 익스트림 모델에만 장착됐던 크롬범퍼와 대형 듀얼 머플러 등을 LT 고급형 이상 모델에 적용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2009년형 윈스톰은 5인승 2WD LS 모델이 2083만원이며 LT 2240만~2693만원, 4WD LT는 2405만~2875만원, LTX 3039만원이다.
7인승 모델은 2WD LS가 2133만원, LT 2290만~2743만원, 4WD LT는 2455만~2925만원, LTX 3089만원이다. 2009년형 마티즈에는 실속형 모델인 ‘SX 스타 에디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 모델에는 크롬링 리어 램프와 크롬 바디사이드 몰딩, 13인치 알로이 휠, 인조 가죽 시트 등이 기본 장착되는가 하면 운전석 히팅 시트, 동반석 시트 언더 트레이, 후방 주차 센서 등 신세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는게 GM대우 측의 설명이다.
또 기존 ‘SX 오렌지 에디션' 모델에 크롬링 리어 램프와 크롬 바디사이드 몰딩, 후방 주차 센서, 선글라스 홀더, 덮개식 화장 거울(운전석, 동반석), 신발 보관이 가능한 동반석 시트 언더 트레이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GM대우는 ‘조이'와 ‘수퍼' 모델에도 후방 주차센서 등을 기본 창착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혔다. 2009년형 마티즈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시티 모델이 639만원, 조이 739만원, 수퍼 778만원, SX 오렌지 에디션 726만원, SX 스타 에디션이 761만원이며 자동변속기 선택시 130만원이 추가된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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