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DEA 이용한 물류기업 벤치마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6 16: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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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인천시주재 이상원기자 박사학위 문화일보 인천시 주재 이상원 기자(53·사진)가 ‘다단계 DEA를 이용한 제3자 물류기업의 생산성 평가와 벤치마킹'이란 주제로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물류경영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물류시장은 국내외를 가릴 것 없이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으며 제조업자들은 원가부담을 의식해 아웃소싱을 선호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3자 물류에 의존도가 높아가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는 지난 2005년 인증종합물류기업제도를 제정한데 이어 2006년과 지난해 세계적 수준의 3자 물류 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기업을 중심으로 28개 업체를 종합물류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는 국내 3자 물류기업이 국제 기업에 비해 서비스품질과 규모 등에서 크게 열세인 상황을 고려해 짧은 시간 안에 국제수준으로 육성해 국내시장을 방어하고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정책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상원 기자의 논문은 커다란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 학계의 중론이다.

이 기자의 논문은 기존의 논문이 갖는 3자 물류 기업 선택, 3자 물류 서비스 비교, 3자 물류기업 이용시 장단점 등을 고객의 입장에서 분석한 것과 달리 물류기업의 질적, 양적 성장과 전략 등을 상세하게 다뤘다는 점에서 의의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류기업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재무적인 측면에서 갖는 효율성 분석과 비효율적인 면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 마련을 다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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