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친환경 미생물방제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5 19: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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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품질 쌀 생산’을 목표로 하는 파주시 친환경 탑라이스 생산단지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파평면 장파리 들판에서 이삭도열병, 멸구류, 벼애나방 등 후기 병해충 방제를 위한 친환경 미생물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동방제는 회원농가 약 60여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광역살포기를 이용해 60ha의 논에 도열병 등을 예방하기 위한 항진균과 벼애나방, 멸구류 등을 방제하기 위한 살충미생물을 살포한다.

방제에 사용하는 미생물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미생물배양실에서 지역내 토양에서 채취해 선발·육성한 토착미생물로서 파주지역의 기후 및 토양환경에 적합해 친환경적인 병충해 방제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친환경 탑라이스 생산단지장 정인호씨는 “작년까지 무농약, 유기재배를 하면서 농약을 쓰지 않다보니 병충해 방제에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미생물을 이용한 방제를 실시하게 돼 기대가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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