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재정기반이 튼튼한 우량기업 5개사를 ‘글로컬’ 기업으로 선정해 인천의 대표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자 무역협회와 정보산업진흥원, 군, 구를 통해 25일~내달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업체당 20억원까지 2.5~3%의 고정금리로 지원받게 되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환경시설 개선자금에 대한 이자를 10년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산, 학, 연 전문가가 업체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을 지도하는 사업과 기업에 대한 청정생산 및 환경 경영을 통합 지원하는 지역 ECO혁신 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본사와 사업장이 소재하고 공장 등록을 필한 기업 중 신청일 현재 업력이 5년 이상,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기업으로 해외에 지사 또는 사무소, 법인, 물류기지나 창고를 1개 이상 확보하고 연간 매출 100억~1,000억원, 직접수출이 전체매출의 30%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 성장률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이 해당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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