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우수 저소득 자녀 장학금 ‘팍팍’ 지원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5 19:37: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화군, 25일부터 접수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층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키로 하고 지급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저소득주민 자녀장학금은 일반 장학생(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국가유공자) 및 특별장학생(영세 농·어민,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중,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자로 품행이 단정하고 최근 학기 학업성적 성취도가 ‘미' 또는 ‘70점' 이상인 교과목이 전체 교과목 수의 50% 이상이면 된다.

장학금 신청기간은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로 장학금신청서, 학교장 추천서 및 성적증명서를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다른 기관 및 단체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는 자는 제외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장학증서와 함께 중학생은 3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의 장학금 연1회 지급되며 자격은 강화군내에 주소를 둔 학생이어야 대상이 된다. 군은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지원을 통해 자립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