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서구, 녹지대등 위험수목 제거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5 1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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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 일산서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 및 고사목 등 각종 위험수목을 제거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총 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가로수와 녹지대는 물론 산림지역내의 고사목과 위험수목을 모두 제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의 고사, 교통사고에 의해 훼손된 수목, 지나치게 크게 성장해 교통표지판이나 신호등을 가리는 수목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고 병해충에 감염된 나무로 인해 건강한 수목에 발생하는 피해를 방지코자 제거작업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도 교통표지판을 가리거나 위험한 수목을 발견할 경우 즉시 구청 환경위생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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