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현대도예공모전’ 11월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5 19: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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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1월 14,15일 접수… 문화회관서 12월 전시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오는 11월 ‘제5회 대한민국 현대도예 공모전’을 개최해 입상작을 선정·12월 전시회를 갖는다.

25일 구에 따르면 국가지정문화재로 관리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녹청자도요지가 소재하는 곳으로서 녹청자기를 빚던 옛 도공들의 명맥을 이어가고자 지난 2004년부터 대한민국 현대도예 공모전을 시작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현대도예 공모전은 도예의 예술적 가치의 창조, 도자예술 영역의 확대 및 재정립을 통한 도자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공모전으로 그 위상이 전국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간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2004년 462점, 2005년 381점, 2006년은 375점으로 이천세계도자엑스포 다음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공모전임을 알 수 있다.

공모전 일정은 오는 11월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 간 작품접수를 실시하고 11월18일 작품심사를 거쳐 19일에는 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2월6일부터 12일까지는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작품전시가 있을 계획이다.

구는 공모작 접수일이 두 달 이상 남았지만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데에 많은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8월부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면서 전국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출품자격은 국적과 연령에 제한이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출품수에도 제한이 없다.

대상 작품에는 1000만원의 상금이, 우수작 3점에는 각각 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심사결과에 따라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의 (560-434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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