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음악회서 재즈선율에 빠져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5 19: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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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9일 선봬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구민의 휴식처인 산곡동 소재 원적산 공원 특설무대에서 찾아가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한여름 밤에 감성적이고 감미로운 음악회를 연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지루하고 어려운 음악을 탈피해 대중들에게 친근감이 있는 재즈의 선율로 지역주민들에게 품격 높은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자긍심과 문화부평의 미래를 알리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음악회는 최용민, 박선주, 김준, La Ventana 등을 초청해 ‘사랑이 지나가면, My R omance, Hotel California, My Song, 소년소녀를 만나다, 오즈의 마법사, Liber Tango, La Cumparsita, Summer Time, My Way’등의 재즈음악을 관중들에게 선사한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처음 준비한 음악회로 많은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구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올 여름 무더위를 떨쳐버리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문화홍보과(509-6420)로 하면 된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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