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가사지원 연중 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4 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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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저소득 어르신 청소·목욕등 도와 케어도우미도 신청받아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노-노 홈 케어’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내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노인 중 방문수발이 필요한 노인을 연중 수시 모집 중이다.

24일 구에 따르면 ‘노-노 홈 케어’란, 노인이 노인을 돕는 사업으로 신체 건강한 60~70세 노인들이 소외돼 있는 홀몸노인들에게 말벗과 가사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해 홀몸노인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

수발 대상자는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인해 혼자서 외출이 불가능한 노인, 경미한 노인성질환으로 홀로 활동하기에 불편한 노인, 가족이나 이웃에 의해 돌봄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노인 등이다.

서비스는 취사, 청소, 시장보기, 세탁, 다림질, 설거지, 말벗, 외출동행, 친구 만들기, 병원동행, 안마, 목욕, 머리감기, 치매예방놀이, 생활용품 및 밑반찬 지원 등의 내용으로 1일 2~4시간씩 주 1~3회 실시한다.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들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에게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케어도우미로 참여할 노인은 부평구청 사회복지과(509-6484)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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