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세종텔레콤 본사 이전 MOU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4 18: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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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지구내 아파트형공장 오는 10월 첫삽 하남시(시장 김황식)가 지난 22일 김황식 시장과 김형진 (주)세종텔레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 풍산지구내 아파트형공장에 (주)세종텔레콤의 본사 이전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주)세종텔레콤은 본사를 하남시로 이전하고 시에 대해 IDC(Internet Data Center)를 구축하고 투자한다는데 합의함에 따라 세수증대 등 2000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풍산지구내 건설예정인 아파트형공장은 2만7701㎡부지에 건축연면적 19만6910㎡로 약 500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며 올해 10월 착공, 201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중견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며, 우수중소기업의 유치를 통해 인구유입효과 및 부가가치창출, 세수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세종텔레콤은 기간통신사업자로 전국에 1만5219km의 광통신망과 65개의 전송국사를 구축, IDC와 부산해저통신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업자 및 일반기업체에 전용회선 및 인터넷접속서비스, 국제회선서비스, IDC, 기업전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통신 벤처기업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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