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등 710곳 내달 위생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4 17: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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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품질경쟁력 확보위해 우수업소 위생지도 면제키로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향상 및 서비스의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11월20일까지이며 대상은 모두 710곳(목욕장업 50곳, 미용업 660곳)으로 평가 방법은 공무원과 공중명예감시원이 함께 평가표를 토대로 현지 평가를 실시하게 되며 현장에서 평가에 필요한 질문과 관찰, 측정을 하게 된다.

평가는 크게 일반현황, 서류현황, 시설환경, 고객의 안정성, 서비스의 질 및 인력관리 부분 등 5개영역과 일반항목, 필수항목, 권장항목 등 3개 항목으로 나눠 이뤄진다.

최종 평가는 평가항목표에 의한 실제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절대평가 방식으로 점수별 등급이 결정된다.
최우수 업소는 90점 이상으로 녹색등급이, 우수업소는 80점이상 90점 미만으로 황색등급이, 일반관리 대상 업소는 80점미만으로 녹색등급이 부여된다.

구는 오는 12월 중에 위생서비스 수준평가 결과에 따른 위생관리 등급을 업소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지도면제 및 포상을, 중점관리대상 업소에게는 개선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위생지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목욕장업, 미용업을 제외한 타 업종에 대해서도 연차별로 위생서비스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상 시장, 군수, 구청장이 2년을 주기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의 고시에 따라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다. 문의(453-263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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