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난방료 인상 재검토 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1 1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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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원동·부산동등 13개단지 1만2000가구 최소인상 요구 오산시의회(의장 윤한섭)는 지난 20일 대성산업(주) 코젠사업부 대표자와 면담을 갖고 원동, 부산동, 오산동, 가수동 일대의 아파트에 대한 과도한 난방료 인상 재검토를 요구했다.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대성산업(주) 코젠사업부 오산 열병합발전소가 최근 오산지역 13개 아파트 단지 1만2000가구의 난방료 인상요인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가능한 한 최소 인상에 그치도록 요구하는 한편 사용연료의 다변화와 대체연료 사용방안, 원가절감을 위한 자구노력 등을 요구했다.

이에 코젠사업부는 당초 금년 내 인상계획 중 11월분인 23.2%는 인상치 않고 원가절감 노력과 추후 반영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한 이와 관련, 아파트 입주자 대표자들에게 1차 설명회를 가졌으며 8월 중 2차 접촉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연료가격의 급격한 변동에 대처하기 위해 벙커C유와 LNG를 병용할 수 있는 듀얼화 사업에 50억원을 투자, 오는 10월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폐기물 소각회사인 신대한정유사업(주)(화성시 정남면 소재)의 수열공사에 94억5000만원을 들여 배관공사를 추진, 9월말 완공예정이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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