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인천시장은 21일 접견실에서 현재 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 공무원들을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 향후 외국 공무원들이 귀국 후에도 인천시를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에게 ‘굿모닝 인천’ 등을 비롯한 인천시 각종 홍보물을 제공해 시의 국제행사 및 경제자유구역의 홍보, 국제교류 지원활동으로 자매, 우호도시와의 국제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매, 우호도시 공무원들이 파견기간 동안 인천의 발전지역인 경제자유구역, 인천공항, 인천항은 물론 역사가 있는 관광지 및 재래시장과 뒷골목까지 체험한 경험이 있어 내년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가까운 이웃나라인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참여하는데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키타큐슈시에서 지난 1996년부터 매년 공무원을 파견해 왔으며 중국에서도 2004년도부터 연대시, 대련시 산동성, 천진시에서 매년 1명씩 파견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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