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이는 주거지 중심의 평소 생활과 만족도 파악을 위한 것으로 지난 1월1일부터 현재까지 영통구 지역내 6개(매탄1, 3, 4동, 영통1, 2동, 태장동)동에 거주하는 가구중 표본 240여가구를 선정, 가구부문과 가구원부문으로 구분하고 가구주 및 가구내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에 대해 개별 조사한다.
조사 방법은 임시 조사원이 조사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경제, 보건복지, 환경 등 8개 분야의 40개 문항을 면접 타계식과 자계식으로 병행 조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조사 자료는 정책수립 목적으로만 사용되므로 조사기간 중 조사원이 방문시 신분증을 확인하고 사실대로 정확하게 조사에 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조사는 경기도에서 97년 최초 조사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생활의 양ㆍ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 균형적인 지역개발을 위한 장ㆍ단기적 정책 입안의 합리적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수원=봉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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