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원장에 김기수씨 선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1 1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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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서 “인천문화 중심지 되도록 최선” 다짐 남동문화원 제2대 원장에 김기수(62·현 인천문화재단 설립추진위원·사진)씨가 선출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남동문화원은 초대 문화원장인 이정박 원장이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19일 임시총회를 개
최, 김 문화원장을 재적인원 과반출석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김기수 문화원장은 인천시 동구 출생으로 부인과 슬하에 자녀 둘을 두고 있으며 지난 69년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 89년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또 인천시 교육청 사회체육과 장학사(‘90년), 인천시 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91년), 교육과학연구원 연구관(‘96년), 석정여고 교장(‘99년), 인천시 교육국장(2003년) 등을 두루 거치고 지난 2005년에는 인천 동부교육청 교육장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현재 남동구는 조금 있으면 인구 50만의 거대 자치구로 부상하는 만큼 무거움을 많이 느낀다”며 “앞으로 남동구가 인천 문화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정박 남동문화원 초대원장은 남동문화원 고문으로 추대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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