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평내도서관 10월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0 1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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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부지등 최종계획 발표… 디지털자료실등 갖춰 2010년 개관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평내도서관이 오는 10월에 착공, 2010년 6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19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열린 ‘평내도서관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서관 시설 및 인근부지 등에 대한 최종계획을 밝혔다.

보고회에 따르면 도서관 진입로에 있어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확보해 보행자가 우선 진입하고 차량을 후진입토록 했으며, 도서관 인근부지에 문화 및 체육시설 부지와 연계광장을 조성, 주 출입구를 함께 사용토록 했다.

또 고유가시대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도서관 벽면의 커튼월을 부분의 면적을 최소화하고 입면디자인을 변경한다.

특히 커튼월을 제외한 부분에 미서기창과 기밀성 창호 및 차양을 설치해 에너지자문위원회에서 지적한 사항을 최대한 반영했다.

이 밖에도 문화강연실이 350석 규모로 늘어나며, 자재비 상승과 사업대상지에서의 경암 발견으로 사업비가 기존 75억에서 95억으로 증가될 예정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자문관, 지역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그간 중간보고회 및 에너지자문위원회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정책자문관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한편 평내도서관은 연면적 6148㎡에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가족열람실, 문헌정보실, 다문화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등으로 구성된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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