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대학생 환경체험 행사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0 18: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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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북면 만세교리에 위치한 자원재활용센터에서 지방행정체험 대학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날 대학생들은 음식물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 요령 등에 대한 홍보영상을 감상하고 자원회수시설(소각장 등)과 주민편익시설(수영장, 축구장 등) 건축 진행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재활용센터 선별장으로 이동해 직접 재활용쓰레기 선별 및 쓰레기봉투 파봉 작업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필요성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방행정체험 대학생은 “집에서는 별 생각 없이 쓰레기를 버렸었는데 오늘 이렇게 직접 쓰레기를 선별하는 작업을 경험해보니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시장도 참석해 재활용센터 선별원 등을 격려하고 직접 재활용쓰레기 선별작업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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