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재난안전관리과 공무원 친절도 ‘베리굿’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0 18: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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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친절부문 금정동 주민센터 김명필씨 선정 군포시(시장 노재영) 공무원의 친절도를 전화로 조사한 결과 재난안전관리과가 100점 만점에 96.8점을 얻어 가장 친절한 부서로 평가 받았으며 전화친절도 부문에서 금정동 주민센터 김명필(행정6급)씨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군포시가 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공무원과 민원인 통화 내용을 중점으로 시민들과 관련기관 등의 협조로 100점 만점으로 조사한 결과 재난관리과에 이어 두번째 친절한 과는 금정동(95.5점), 재궁동(93점), 공보실(91.8점)순으로 평가 받았다.

또 개인별로는 전화친절도에서 김명필(금정동 행정6급), 윤승식(재난안전관리과 행정6급), 문주라(아동청소년과 보건7급)등이, 방문친절도 권상혁(광정동 행정7급)씨가 각각 우수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전체적으로 보면 전화친절도 부문은 평균 83.2점으로 전년대비 3.4점 상승했고 방문친절도 부문은 평균 71.2점으로 전년대비 1.9점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분야별로 보면 전화 평가의 경우 전화 받는 속도, 처음인사, 대화의 명료성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된 반면 원콜서비스(담당자 교환), 종료 인사말, 종료태도 등에 대해서는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 평가의 경우 사무실 환경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된 반면 최초 응대, 건의사항 사후조치 등에 대해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우수부서 및 우수공무원에게는 9월 월례조회때 시상할 예정이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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