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0 18: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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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가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이천설봉공원에서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작가들 10명의 참여, 22일 설봉공원에 마련된 심포지엄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간놀이’를 주제로 22일간 펼쳐지는 이번 조각심포지엄에는 독일의 알버트 헤팅거, 프랑스의 알렉스 라베조프, 브라질의 마르시아 드 베르나르도, 스페인의 미구엘 이슬라, 일본의 세이지 미즈타 등 5명의 외국작가와 강명주, 김수학, 김용국, 김황록, 박장근 등 5명의 국내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1998년부터 11년동안 이어진 행사로 ‘경기도민을 향한 이천의 몸짓(날아라 2000)’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며, 내년 5월 열리는 경기도체전을 앞두고 ‘경기도 속에 우뚝 서는 이천시’를 주제로 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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