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도서관 오늘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0 18: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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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억 들여 시청각실·열람실등 갖춰 인천 영종도서관(중구 영마루 공원내)이 21일 공사완료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영종도서관은 총사업비 53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주요 시설은 지하층에는 시청각실 및 카페테리아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지상 1층에는 어린이 열람실 및 디지털 자료실이 자리 잡고 있고 2층과 3층은 2개의 열람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교실이 배치돼 있다.

시는 특히 영종지역에 최초로 건립되는 문화시설인점에 관심을 갖고 업무를 추진, 기존 열람실 위주의 도서관에서 탈피해 현대화된 첨단시설 및 각 열람실의 용도에 테마를 부여한 공간배치와 세련된 마감자재를 사용, 기존도서관과 차별화 했다.

또 영종지역은 구도심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문화혜택 소외 및 지식정보 인프라시설이 미비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에 부응하지 못했으나 이번 영종도서관 개관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역사회의 정보제공 및 교육환경을 개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2014 인천아시경기대회 등 국제적 행사장을 성공적으로 건립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또 다른 대형 프로젝트에 대하여도 건축물 디자인 향상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명품건축물을 조성할 계획으로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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