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모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0 18: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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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내달 11일까지 쌀등 신청받아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추석맞이 사랑의 이웃돕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하고 주민과 사회, 종교단체 및 기업 등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운동은 추석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정,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위문을 실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계양구를 만들고자 이뤄진다.

구는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오는 9월11일까지를 추석맞이 사랑의 이웃돕기 접수기간으로 설정하고 성금 및 성품, 사랑의 쌀 및 기업의 생산제품 및 제고품(현금 환산 접수) 등에 대한 접수에 들어간다.

모아진 성금 및 성품은 오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저소득 주민 등 1731세대, 사회복지시설 등 10곳, 보훈·장애인 단체 등 19곳에 재래시장상품권 및 백미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7일에는 구청사 1층 중앙로비에서 구 산하 전 공무원, 구민 및 기업체 임직원 등이 자율적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쌀 모으기의 날'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구민 모두가 훈훈하고 정겨운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450-597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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