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축산농가에 소독기설치 보조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9: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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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8월말까지 지역내 축산농가 42곳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소독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보조금 지급을 완료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월에 대상 농가를 선정해 5월말까지 총 42농가에 소독기를 설치했으며, 오는 8월 말까지 소독기 사용을 위한 보조금 지급을 완료한다.

또한 9월경 소독기 설치농가 정기점검을 실시해 소독기의 사용 현황, 성능 효과 등을 조사해 향후 5년간 관리할 방침이다.

농장규모 및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적정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 우선순위가 높은 분뇨처리업체 1곳에 터널식 소독기, 한우단지, 양돈농가 등 전업축산농가 7곳에 고정식 소독기, 소규모 농가 26곳에 이동식 소독기, 그 외 8곳 축산농가에 안개분무식 소독기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축산품 고급화를 위해 철저한 방역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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