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복지서비스 민·관 협력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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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고용·교육등 세분화해 확대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주민의 욕구에 따른 복지서비스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일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 대한 확대 정비 계획을 내놨다.

이 계획에 따르면 구는 내달 4일까지 기존의 복지, 보건 관련기관 대표나 실무자로 구성돼 있던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복지, 보건, 고용, 교육, 생활체육, 문화 및 주거 등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분야로 세분화 해 확대 구성한다.

또 현재 대표협의체 위원 16명과 실무협의체 위원 19명, 그리고 8개 실무분과 61명으로 구성돼 있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정비해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은 각각 20명으로 구성하고, 실무분과는 5개 분과 75명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협의체 조직 개편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계양구 내 사회복지계획을 심의하고 주민에 대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개발해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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