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물고기잡기대회 23일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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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대이작도서 광어등 직접 잡아 옹진군(군수 조윤길) 자월면 대이작도 작은풀안 해변에서 23일 ‘한그물고기잡기대회'가 열린다.

19일 군에 따르면 한그물고기잡기대회는 지난달 29일 덕적도 소야리 떼뿌리해변을 시작으로 31일과 8월5일 덕적도 서포리해변, 8일 영흥도 십리포해변에서 개최된 바 있다.

대회는 맨손물고기잡기대회, 갯벌조개캐기, 바다낚시 등이며 그밖에 체험 및 기타 이벤트행사가 있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맨손 물고기잡기대회는 해변갯벌에 높이 2~3m, 그물길이 800m안에 광어, 점성어, 장어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해 바로잡은 고기는 회나 매운탕으로 먹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0월3~4일경에도 옹진군 북도면 옹암해변에서 한그물고기잡기대회를 개최하겠다”며 “북도의 고기잡기행사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즐거운 추억의 날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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