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역사회 발전 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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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김광식 회장 인천상공회의소 제19대 김광식 회장(사진)의 취임식이 19일 강당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고진섭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김광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정치 전임 회장의 추진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제19대 회장단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기본적인 책무라 생각한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틀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의 산업정책에 기업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내년으로 다가온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상의가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불필요한 규제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 부족한 산업부지 확보 등 각종 지역경제 현안의 해결을 위해 인천 경제계 지도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취임한 김광식 회장은 내년 3월14일까지 제19대 잔여 임기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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