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시장 현대화 추진위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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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업체 선정방식 ‘부정적’ 통보에 보완책 마련 남동구(구청장 윤태진)는 18일 구청 개나리홀에서 구월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구월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자문위원회 심의결과 사업주체 및 시공업체 선정방식 등에 대해 ‘부적정’으로 통보됨에 따라 부적정 항목에 대해 개선,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경영지원센터 자문위원회에서 부적정으로 통보한 항목 중 사업추진주체를 당초 ‘상인회 위탁’에서 ‘지자체 시행’으로 변경했고 구청은 입찰공고, 계약자 선정 및 사업계약을 하며, 상인회는 현장감독 및 확인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아울러 시공업체 선정방식을 당초 상인회에서 주관, 제한경쟁입찰, 적격심사제도, 낙찰하한율 적용에서 남동구 주관, 전자입찰을 하며, 아케이드 경우 설계, 시공, 감리 등 3단계로 나눠 별도 입찰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 밖에 도로, 지붕 및 기둥, 가판대 등 시공방법 보완사항과, 상인 동의, 자부담 확보 등 기타 사업추진에 필요한 협력사항 등이 논의됐다.

한편 구월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는 공무원 2명, 외부전문가 1명, 시민단체 1명, 상인대표 2명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돼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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