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양근대교 야간경관 ‘연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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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역 이미지·군민 생활문화 향상 도모
예산 5억원 투입… 랜드마크로 자리잡을듯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19일 양평ㆍ양근대교에 야간경관 연출로 특색 있는 이미지 표현 및 상징성 부각과 랜드 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 이미지 향상과 관광자원화, 군민의 생활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양근대교는 올해안에 야간 경관조성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양평대교는 추가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확보해 추진한다.

세부계획은 갈산공원과 강상체육공원을 잇는 양평대교에는 교류와 화합을 나타내며 부드러움과 은은함, 쾌적함을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의 빛인 흰색 및 청록색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떠드렁 공원과 조화를 이루며 교량의 미관이 좋고 많은 교통량으로 양평 관문 역할 기능을 하고 있는 양근대교는 희망과 염원을 담아 활기차고 진취적인 흰색과 다채로운 컬러 빛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야간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청정한 군의 이미지를 표현함과 동시에 새로운 양평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양평의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대교는 길이 625m, 폭 12.3m로 1971년 준공됐으며, 양근대교는 길이 765m, 폭 12m로 1997년도 준공돼 양평의 관문역할과 함께 강남ㆍ북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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