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냉면전문점 위생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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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 영통구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구 지역내 냉면 전문점을 대상으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주 하절기 취약위생시설 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여름철 막바지에 접어들며 업주들의 위생관리가 다소 소홀해질 수 있음에 관련공무원과 소비자 감시원 등 7명을 점검반원으로 편성, 냉면 취급업소를 방문해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무표시 제품 보관여부와 주방관리, 식자재 및 식재료 등 음식물 조리와 관련된 사항 등이며 하절기 식중독 예방요령도 함께 지도한다.

또한 냉면 취급업소 중 20개소의 냉면육수를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대장균 검출여부도 확인하게 된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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