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시범아파트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8 19: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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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중앙아파트등 2곳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간접흡연 Zero 인천만들기' 일환으로 금연시범아파트를 지정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 입주자 대표회의 신청서와 동의서를 접수받아 아파트에 대한 사전조사를 걸쳐 인정프린스 아파트(계산3동 927-1번지)와 용종마을 중앙아파트(용종동 214-2번지)의 2개 아파트를 선정했다.

금연시범아파트에는 지정 표지판을 설치하고 홍보물을 비치함은 물론 금연 안내·홍보 요원을 배치해 금연을 적극 권장한다.

아울러 흡연자의 금연을 위한 이동금연클리닉 및 비흡연자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상담, 체지방측정, 기초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금연아파트를 건강한 삶의 터로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내년에는 그 운영을 점차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450-491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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