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바자회 내달 5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8 1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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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일모직 의류도 판매 의왕시(시장 이형구)가 내달 5일 시청 대형주차장에서 지역내 업체인 제일모직, NGO단체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캠페인을 벌인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주민과 공무원들로부터 사용 가능한 중고물품 등을 기증받아 제일모직 기증 의류와 함께 판매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아크릴 수세미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의 환경사람 실천 캠페인 등이 함께 전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제일모직 의류 및 기증된 각종 물품 등을 판매함과 동시에 친환경 체험행사 및 기부캠페인 등의 전개를 통해 ‘나눔ㆍ기부ㆍ환경’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확산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를 위해 시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행사시 기증받아 판매할 의류, 구두, 잡화, 장식품, 전자, 책 등의 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기증받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돼 시내 저소득아동 학습비 지원에 쓰이게 된다.

/의왕=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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