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침탈기도 규탄집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8 18: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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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계양지부, 시민들에 태극기 나눠줘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 계양지부(지부장 이용해)는 14일 구청 북측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일본의 독도침탈 기도 및 북한의 금강산 피격 사건을 규탄했다.

자총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은 이날 결의문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자존심을 짓밟는 제2의 침략 행위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위해서는 영유권 주장을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특히 “북한은 금강산 피격 만행 이후 반성이 아닌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건 규명을 위해 남북공동조사에 성실히 응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가운데 열린 이날 집회에서 회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마친 후 계양구청~이마트~계양경찰서까지 1.5㎞를 행진했으며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끝으로 집회를 마쳤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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