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영어마을 조성 MOU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8 18: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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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한국외대, 오는 2010년까지 완공 용인시(시장 서정석)와 한국외대(총장 박철)가 18일 오전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용인영어마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용인시와 외대 측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체결식은 용인영어마을 조성을 위한 상호간 공동협력 기본방향과 협력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정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서 시와 한국외대는 용인시를 세계최고의 교육 문화시설을 갖춘 지자체로 육성하는 것이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며 용인영어마을 조성을 통해 최첨단 외국어교육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시는 지난해 3월 영어마을조성 기본계획 수립 후 올해 4월 제127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영어마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승인받았다.

향후 시의회에 영어마을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상정, 201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외대가 처인구 모현면 왕산리 일원 부지를 영어마을 부지로 제공하고 건축비는 시에서 부담해 3만7045㎡, 건축연면적 1만7210㎡ 규모로 조성된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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