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소년소녀가정 방문 애로사항 청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8 18: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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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재선)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소년소녀가정과 가정위탁아동이 있는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생활 전반에 대해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가정 방문을 통해 아동의 생활실태를 파악, 학교적응 상태 등과 아동의 심리적 발달 상태를 확인하며, 위탁부모의 가정 분위기가 아동양육에 있어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등을 파악한다.

해당아동은 19세대에 26명으로 부모의 사망이나 가출, 장애 등으로 만 18세 이전에 가정을 이끌고 가야하는 아동과 특별한 사유로 친부모가 양육할 수 없어 희망가정에서 일정기간 동안 맡겨 길러지는 아동들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에 따른 개선방안을 마련,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고 사회에서 자기 몫을 할 수 있는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수원=봉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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