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덕주시와 교환근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7 18: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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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내달부터 실시 시흥시는 내달부터 3개월간 중국 덕주시와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중국 덕주시 경운현 대외무역합작국 직원인 장리(26ㆍ여)씨는 9월부터 시청 첨단산업과에서 근무한다.

상호 공무원 파견근무는 지난 2007년 시작됐으며, 특히 5월12일부터 7월29일까지 시흥시를 방문해 교환근무를 수행한 문등시 파견공무원 왕홍광(38ㆍ여)씨는 시청 첨단산업과에 근무하면서 양 도시 경제인 단체 교류시 통역 및 정보제공은 물론 양 도시 수출입 기업간 연결 지원 등 경제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요 실과소 방문을 통해 행정체험을 했으며, 학부모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강의를 하는 등 양 도시간 교류를 위한 역할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는 시흥시민들에게 우호협력도시인 문등시를 알려 양 도시간 우의와 교류활동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국제화 마인드 함양에도 일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2006년 9월6일 중국 산동성 문등시와 우호협력을 체결한 이래로 상호 대표단 방문을 비롯해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 문등시 앵두축제 참석 등을 통한 양 도시간 우의 증진을 모색해 왔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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