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파ㆍ오손 도서를 가려내고 시의 적절하지 않은 도서 및 적시성이 떨어지는 도서를 선별하는 한편 잘못 분류된 자료를 선별해 수정작업을 벌였다.
아울러 파ㆍ오손 정도가 심하지 않은 도서는 수리를 통해 재이용을 유도하도록 했으며, 복본 및 미대출도서를 중심으로 도서의 서고에 재배치, 도서 대출의 이용률을 높이고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도서관의 특성상 파ㆍ오손 정도가 심각한 것은 그만큼 어린이들이 책을 자주 이용하는 결과물로서도 판단할 수 있지만 어린이들에게 공공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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