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 장서점검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7 18:02: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꿈나무정보도서관이 지난 6월부터 도서관내 전체 도서에 대해 장서점검을 실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파ㆍ오손 도서를 가려내고 시의 적절하지 않은 도서 및 적시성이 떨어지는 도서를 선별하는 한편 잘못 분류된 자료를 선별해 수정작업을 벌였다.

아울러 파ㆍ오손 정도가 심하지 않은 도서는 수리를 통해 재이용을 유도하도록 했으며, 복본 및 미대출도서를 중심으로 도서의 서고에 재배치, 도서 대출의 이용률을 높이고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도서관의 특성상 파ㆍ오손 정도가 심각한 것은 그만큼 어린이들이 책을 자주 이용하는 결과물로서도 판단할 수 있지만 어린이들에게 공공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