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표시판 내달 배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7 17: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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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음식점 대상 홍보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지역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판’을 제작, 오는 9월까지 배부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쇠고기와 쌀(밥류)에 대한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가 시행, 오는 12월22일부터는 일반, 휴게음식점, 위탁급식소와 집단급식소까지 확대, 시행되는 반면 원산지표시의 구체적 작성방법 및 인식부족, 표시판 제작비용 부담 등으로 소규모 식당 주인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판’ 4000매를 제작, 업소별 담당공무원(469명)을 통해 배부하고 교육용 리플릿을 활용한 원산지표시방법 등을 지도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 및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는 특히 오는 9월까지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단계별 확대시행에 따른 홍보활동을 펼치고 10월1일부터는 원산지미표시 및 허위표시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남동구 지역내 원산지표시대상 업소 수는 총 5871곳으로 축산물판매업소가 508곳, 일반음식점 4766곳, 휴게음식점 183곳 집단급식소 414곳이다.

문의(453-264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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