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추석 농·특산물 판매 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3 1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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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한우등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 펴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농·특산물 판매를 시작하며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도 전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올해 판매하는 상품으로는 군에서 품질을 인정하고 자신 있게 추천한 농·특산물인 ‘물맑은 양평쌀’, ‘개군한우’, ‘청운잡곡’ 등 34개 업체 138개 품목이다.

이번 운동 전개를 위해 군은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홍보 팸플릿 및 전단지 7만7000부를 제작해 재경·재도인사, 자매결연 단체, 1사1촌 단체, 유관기관 등에 발송해 ‘내 고장 상품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제품의 유통을 담당하는 ‘물 맑은 양평 유통사업단’의 거래처인 단체급식 382곳, 롯데마트 등의 친환경전문점 143곳, 한화콘도 등 전문매장과 전시홍보관 5곳을 통해 양평의 친환경 농·특산물 알리기에 전력을 기한다.

군은 이 기간 중 친환경농업과와 양평지방공사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내 고장 상품팔아주기 T/F팀을 구성해 주문과 배송을 전담한다.

특히 친환경농업과와 지역경제과, 양평지방공사,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가두 및 방문 홍보단을 편성해 내달 1일부터 추석연휴 전날인 12일까지 서울역과 용산역, 청량리역, 동서울터미널 등 도시민 왕래가 많은 지역에 방문해 홍보 및 가두캠페인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 홍보지에 있는 상품은 양평군이 ‘물 맑은 양평’의 명예를 걸고 엄선해 추천한 상품인 만큼 추석 명절에 그 어느 선물보다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홍보해 양평 특산물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협조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각 상품별로 최고 25%까지 다양하게 할인해 판매 한다”며 “명절 때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펼쳐 고객이 스스로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품 문의 및 주문은 전화(775-2630, 772-3216)와 인터넷 홈페이지(www.ypfarm.com)를 통해 가능하다. 양평지역은 내달 9일까지 주문받고 10일까지 배송되며, 그외 지역은 내달 6일까지 주문받고 8일까지 배송된다. 상품주문서 작성시 상품대금을 입금해야 배송되며, 상품대금은 계좌입금 또는 양평지방공사에 방문해 카드결재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추석명절에는 3억6608만8000원, 올해 설날에는 6억9805만5000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한 바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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